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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의 일기

벼랑위의 당뇨

2023. 11. 18. 토요일

조회수 123

감사
아랫집이랑 만남
다행스럽게도 맞지 않았음
가방 챙김

성공
일찍 인남
헤드셋
노래

제목: 층간소음
오늘 스카를 가다가 아랫집 아저씨랑 만났다...
내가 17층에서 온걸 알고 엄청 노려보신듯했다...
내가 시끄럽게 한게 아닌데 분명... 뭔가 무서웠다
아랫집은 우리가 집에 없을때도 민원을 넣을 정도로 미쳐버린 망상증 환자가 사는거같다...
아저씨가 무슨 한 억단위에 돈이 들어있을거같은데 가방을 질질 끌고 엘베에 타셨는데
거기에 사람이 들어있을수도잇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했다...
아랫집 아저씨랑 우리아빠랑 인터폰으로 한판 뜰뻔했는데 다행스럽게도 아빠는 신사여서 그러신지 굳이 다시 싸우려고 하시지않으셨다... 휴 만약 아빠가 싸웠으면 진짜 큰일났을텐데... 요즘 골프 등산 당구 등등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아빠이기에 합의금이 꽤 들것같아서 조금 쫄았다...
다들 좀 얌전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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