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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샘...

야야옹이

2023. 11. 14. 화요일

조회수 26

영어샘이 아픈시기에 나름 신경쓴다고 썼는데 지금은 좀 거리를 두고 있다
일부러는 아니고..그냥 만나면 특별히 할 이야기가 없다
난 주로 부모님 이야기와 오빠네이야기를 하는데 하다보니 좀 추책이다싶다
내 이야기도 아니고 가족 이야기라니..
하루이틀도 아니고..샘은 간혹 아주 간혹...일이 생기면 간략하게 이야기하고...
아파서일까 아니면 오랫동안 쉬어서일까 일상이 단조롭고...고정수입이 끊긴다고 생각하니 초조한건지 얼굴에 그늘이 있다.
일 이라는게 스트레스도 주지만 활력이 되는것도 사실이긴하다
그 생기를 잃은지 넘 오래된듯 하다..
지난번에 샘 만나고 오는길이 좀 우울했다
오랜시간 같이 있었는데...그 시간들이 즐겁다기보단 좀 쳐지는기분..
그래서 자주 보면 안되는군 하는 생각이 들더라...
샘이나 나에게 할만한 일들이 생길지 의문이긴 한데 이렇게 계속 놀 수 없으니
분명 어떤일이든 하게 되겠지...그리 믿는다..
샘은 특히 고정수입이 있어야하니..나랑은 입장이 다르다...
더구나 오빠가 실업상태고 새언니도 아프고..샘도 아프고...
좀 힘든 시기인듯 하다
그런데 누구나 그런해가 있다..조금은 버거운 일들이 한꺼번에 오는해..
올해는 영어샘한데 그런해인듯 싶다...

영어샘은 좋은 사람이다.
분명 좋은 일들이 표 받고 대기중일것이다.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일이 따르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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