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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쉥웬

2023. 11. 04. 토요일

조회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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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오늘은 친구들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보았다. 사람들이 아주 지루하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던 것 같다. 난 꽤 재미있게 봤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왜 지루하다고 하는지는 알 것 같다. 초반에 박자가 아주 느리고 너무 잔잔해서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다. 솔직히 초반에는 나도 좀 지루했고 친구들은 잤다. 그러나 내가 이 영화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부분은 마지막 10분이었다. 마지막 10분에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노래도 좋았고 진행 방식도 매우 좋았다. 마지막에 메인 OST가 파란 배경에 나오는 건 솔직히 너무 별로였다.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뭔가…. 아 뭐라고 할까…좀 텅 빈 느낌이다. 마지막 10분도 좋았고 작화도 다 좋은데 뭔가 부족한 느낌….

영화가 너무 어려워서 지하철에서 영화에 대한 해석을 보는데, 그때 이 영화가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생각했던 영화의 의미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한 의미들이 전부 달랐다. 난 동심, 이상적인 세계와 현실을 메인으로 생각했었는데 사람들은 다 각각의 해석이 있었다. 영화에 나오는 등장인물마다 의미들이 있는데 사람들이 전부 다르게 해석한다.
영화 자체는 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근데 다 보고 나서 혼자 곰곰이 영화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다른 사람들의 해석을 보다 보면 이 영화 진짜 재미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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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절대자“
보성녹차를 들며

2023. 11. 0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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