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24. 일요일
조회수 238
나는 아주아주아주 어릴적에 누나가 손소독제가 알맹이(?)로 나오는 것을 보고 와! 알맹이다!
라고 외치는 것을 듣고 나는 먹는 것인줄 알고 그만... 먹어버렸다. 한번에 합! 하고 들이켜서
맛은 거의 느끼지 못했지만 속이 불타는것 같았다. 어른들은 놀라 뛰어오셨고 나는 구역질을
해댔다. 맛은 희미했지만 아주 쓰고 주옥같은(?) 느낌이 났다. 당연한 결과지만 다시는 먹고싶지 않은 음식 아니 소독제였다. 그렇게 궁금하면 먹어봐라. 하지만 책임은 안진다.
먹고나서 후회하지말고 이 글 읽고 모험심 발동해서 꿀꺽꿀꺽먹지말고 아~ 그렇구나하고 넘겨라. 나는 손소독제를 먹고 나서 구역질을 했다. 아니. 억지로 하도록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내 등을 팡팡 치면서 물을 먹이며 구역질을 하게 유도한 것 같다. 그.러.니. 쓸데없는짓 하면서
자기 건강하고 시간을 동시에 잃지말고(강하면 수명도...) 지금까지 먹지 않아야 할 것을 먹은 경험을 알아보았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2. 04. 26.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