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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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축구장이 있어서
학교가 있어서
맛있는 밥
달성
축구 감차
물1ㅣ
집나가기
동생이 너무너무 사랑스러운날
오늘은 10월27일 금요일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오늘의 일기는 옛날과 다르다,지금 내가 쓰고 있는 건 일기가 아니다, 마지막 유언이 될 수도 있는 글이다. 금요일만 되면 나의 행복 수치가 100 까지 올라 가지만 집에 들어오고 행복 수치가 바닥을 찍고 말았다. 지금부터 그렇게 된 이유를 설명 하겠다.제목을 봐서 알겠지만 동생과 관련된 일이다. 동생아 이 일기를 본다면 반성해다오. 나는 학교가 끝나고 친구들과 저녁 9 시까지 논 뒤 10시에 집에 도착했다. 나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가방을 복도에 두고 양말과 교복을 빨래방에 벗는다. 허물을 벗은 뒤에 내 방에 들어가 앵무새 와 도마뱀의 상태를 확인 한다. 그러고 난 편한 복장으로 갈아 입은 뒤 침대에 누워 바로 애니를 감상 한다. 그렇게 집 문이 열린 소리 듣고“ 아 동생이 왔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건 잘못된 생각이었다. 나는 내일 있을 촬영을 대비해 카메라를 확인 하러 방문을 나왔는데,있어야 할 동생은 안 보이고 동생 여자 친구가 보였다. 여기서 잠깐…나는 편한 복장이었다. 벌써부터 한강에 가고 싶다. 나는 분명 수요일에 일본으로 돌아 간다는 얘기를 들었다. 동생은 여자 친구를 자주 못보니까 집에 데려와서 놀고 자는 것 까진 이해해 줄 수 있다. 만약 변경사항이 있어도 얘기를 해 주면 안 된다고 할 것도 없다, 하지만 이번 상황은 다르다. 내 동생은 나에게 여자 친구가 또 온다고 얘기를 해 주지 않았다. 진짜 집 나가고 싶다. 안 그래도 어색했는데 이젠 진짜 얼굴도 못 보겠다. 그냥 내가 집 나가는 게 빠르겠다. 다른 방법도 생각해 봤지만 또 그랬다면 한 명이 사라질 것 같다,그래서 참는다. 일기를 본 사람들 내가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온지 이해해 주길 바란다. 자살 마렵다,이제 짐 싸고 집 나간다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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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8.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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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7.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