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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칫솔

그림쟁이

2023. 10. 27. 금요일

조회수 54

[어린아이의 칫솔]
나는 오늘 갓 태어난 칫솔이다.
제발 좋은 주인이 써줬으면 했지만 꼬맹이가 나에게 왔다.

아이: 엄마아! 나 이 칫솔로 치카치카 하면대?
엄마: 응, 그래~

(와드득)

난 그렇게 3일만에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청소년의 칫솔]
나도 오늘 태어난 빨간 칫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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