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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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궁투어 설명듣던 아주머닌들이 28년만에 왔다고 하길래 놀랐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도 30대 초반에 오고 지금이 50대 초반이니 20년만이지 않나??
세월이 참 빠르다..
그 아주머니들이 오랜만에 왔는데 그래로라는 말에 웃음이..
문화재니 그래로여야 맞다고 가이드가 웃는다..ㅋㅋ
야경투어나 불국사 투어 하시는 가이드분들이 대부분 연세가 있는분들이고 역사전공자들이다
무료이거나 약간의 급여을 받기도 하겠지만 그 연세에 그런일들이 주어짐이 얼마나 의미있고
감사한 일인가 싶더라.
나도 늙음으로 한발자 나아가는 사람으로써 그렇게 살고 싶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나 자신에게도 의미있는..존재가치가 있는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찌 늙어갈 것인가? 아니 어찌 살아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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