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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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1. 맛있는 육개장
2. 아이러브유학원
3. 맛있는 밤가시 버거
성취
1. 2패
2. 감기
3. 아이디카드 찾음
제목: 하 힘들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매우 아팠다.
목 뿐만 아니라 내 전신이 후끈후끈했다.
엄마가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걸린거같다.
요즘따라 잘 빡치는거같다.
그냥 툭하면 빡치고 툭하면 기분이 나빠져서
내 자신을 컨트롤하기가 빡세다.
몸이 아파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그냥 뇌에서 생각을 하는걸 멈추니 뇌속에 있는 모든말이 입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멈춰야 하는데 멈추면 몸이 더 아파서 어쩔 수 없다.
아이디 카드를 찾아서 당당하게 인증했다
내 의자에 숨겨져 있었는데
정말 의자 맛있게 흡수할뻔
소소하게 롤 2판을 돌렸는데 진짜
"뭔 브딱들이 지는 골드고 누구누구 수준이 낮다"
실제로 만나서 다 찢어버리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물론 상상하기 힘들어서 얌전히 있었다.
그리고 저녁으론 해산물이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떠돌아 다니며 밤가시 버거로 들어갔다
독감이 걸리면 목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튀김을 먹지 말라는 말이 떠올라
버거 단품을 먹고 편의점에서 바나나랑 계란을 사먹었는데
오랜만에 좀 건강한걸 먹는거 같아 조금은 행복하다.
저녁에 와서 또 화가 난다
내일 피직스 숙제+ 코넬, 조지아텍, uiuc 서밋, 스패니쉬 메이크업 준비를 해야하는데
진짜 파키스탄산 알라봉을 어디서 구할 수만 있다면..
ACT도 얼마 안남았는데 정쌤은 날 더 갈구신다.
일단 빨리 학교 졸업을 해야 머리가 돌아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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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5.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