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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

daanoi야삐

2023. 10. 22. 일요일

조회수 124

감사한거
1. 추운 날씨
2. 기타갬성
3. 죽은줄알았던 동생의 애완 소라게가 살았다

성공한거
1. 이틀연속 외박 미텀끝나자마자
2. 교회출석
3. 놀고 놀고 또 놀기만했다 (공부는 언제할란지..)

제목: 폭풍

너무 잠잠해
하루종일 잠만자고
먹고 놀고 싸고 또 자고
지나치게 여유로운데
먼가 이러면 안될느낌
역시 폭풍이 오기전에는 잠잠하다더니
어허 이거 어떡해 클난듯해
저 꿀꿀한 표정의 파란문어를 보고잇자니
내마음에도 폭풍이 몰려오는듯해
그대는 어디서 오셨나요
답하길 폭풍에 휘말려 여까지 날라왔다네
그래서 그렇게 꿀꿀한 표정이니
아니 근데 아무리봐도 이건 운명인듯해
어제 만난 아름다운 그녀를 대체 어떻게
잊을수있겠어 아직도 너무 생생한데
햇빛아래서 그녀는 해보다 빛낫어
처음이었어 그녀빼곤 다 흐려보여
입벌리고 쳐다보던중 눈이마주쳤어
한번이고 두번이고 열번이고 계속
그러다가 머리를 쓸어넘겨
지가 이쁜건 아는지
그렇게 서로 힐끔힐끔 하다가
말걸었어 이건못참쥐
이름은 갠정보라 여기에는 못쓰지만
한양대학생이시래
부모님이랑 같이 동생보러왔다는데
지금잠깐 차에가셨대
나 아까 축구하는거 봤다는데
혹시 어디학교녜
정확한 풀네임은 말안하고
그냥 국제학교라고해
너무 아름다우셔서 혹시 인스타 있나요
공유하던중에
부모님 오시고 계신대
난 쫄아서 토꼈네
첫날부터 상견례는 좀아니자너 그치
너무 아쉽네 운명인줄 알았는데
아 아직도 난 그녀를 잊지못해
하늘은 맑고 내맘속엔 폭풍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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