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2.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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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은 이번 11월초 쯤에 학교에서 학예회로 뮤지컬을 강당에서 하는데 노래는 총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노래인 'Under the sea' 와, 애니매이션 <주토피아> 주제곡인, 'Try eveythig' 과 뮤지컬 <레베카>의 '어젯밤 꿈속 맨덜리' 다.
얘들이 역할을 다 가져가서 나는 안타깝게도 역할이 없는 연출부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지만, 52번이 이번 뮤지컬에서 아나운서(?)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내가 52번의 호위무사(?) 역할을 얼떨결에 맡게 되었다.
상당히 억지다;
애초에 그냥 이번 학예회 공연, 역할 없어도 부모님 앞에서 내 모습만 보여드려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데, 하필이면 뮤지컬 쌤이 안내방송 역을 맡는 52번의 호위무사 역할을 누구로 할까 정할 때 얘들이, "니가 52번을 좋아하니까, 니가 52번 보디가드하면 되겠네~!" 하며 날 설득시켜서 하필 먼저 52번의 호위무사 역을 맡게 된 내 베프(?)가 내가 잘할 것 같다며 날 강추해서 결국 난 내 찐친과 함께 52번의 옆에 나란히 서게 되었다..
뭐 뮤지컬 역할 하나라도 얻으면 좋은거 아니냐 하겠지만, 내 입장에선 그딴 말은 쌀도 안되는 소리다.
격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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