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9. 목요일
조회수 99
수능 약 한 달 앞둔 고3 입니다
솔직히 학교생활 하면서 배운 모든 과목들이 너무 부질없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학원 뺑뺑이 다니는 이 삶을 지금까지 한 번도 만족하지 못했고
공부를 하는 목적을 모르겠습니다.
수능은 안 볼 거고요, 부모님께 말씀드리지도 않았고 말씀드리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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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님의 마음이 삶의 활력소를 찾지 못하셨다면 천천히 찾아보세요.
삶이 힘들다면 시간을 두고 쉬어보세요. 아무 목적 없이요.
수능을 망쳐도 좋고, 안 봐도 좋습니다.
무책임한 말 같지만, 저는 삶을 포기하려고 한 뒤에야
이것들이 제게 정말 필요한 것들이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2023. 10. 21.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