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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와 말이 통했다.

삼천리 이영건 (9)

2023. 10. 16. 월요일

조회수 102

나: 햄스터 보러가야지~
햄스터: 또 너냐? 그럼 해바라기씨랑 밀웜이랑 옥수수랑 상추랑 닭가슴살 줘.
나: (접시를 가져가며)아이고~ 그냥 접시에 준다?
햄스터: 안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내 접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
나: 왜 또?
햄스터: 내 접시는 소중하니깐
나: 그럼 손으로 준다?
햄스터: 앙!!!!
나: 왜 또 손을 물어!! 악어냐?
햄스터: 니 손에서 해바라기씨 냄새가 나니까!
그렇게 햄스터와 나의 사이는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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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굿
보석선장[0]

2023. 10. 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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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빨리 햄스터와 너의 사이를 좁혀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