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김단

daanoi야삐

2023. 09. 28. 목요일

조회수 178

감사한거
1. 리버풀 승리
2. 추석 시작
3. 맨시티 패배

성공한거
1. 수면 8시간
2. 밤새기
3. 스윙스의 식케이 디스

제목: 요즘 문제

요즘 문제다 문제.
어린 친구들이 스크린 뒤에서 자존심이나 세우며
모르는 사람들의 이름을 저격하고 민폐니까 일기쓰지말라고 하니
말세가 오긴 왔나보다.
한국의 교육은 문제가 많다고 하신 교장쌤의 말씀에 백번 동의하는 바.
저출산율이 문제라지만 출산 해봤자 이런 친구들이 나오는데 그럴바엔 출산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왜 미국에서 그렇게 낙태를 하고싶어 시위까지 하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그런말이 있다.
주인을 무는개는 매맞아야 정신차린다고
공감하는바이다.
뇌 발달이 잘안되거나 하찮은 트라우마애 시달려 망상속에 살며 다짜고짜 모르는 이들에게 욕을박고 반말시전하는 사람들은 매맞아도 싸다.
훗날 내 자녀들이 혹여 이렇게 예의가 없다면 바로 호적에서 파버려야지
그것은 되려 부모를 욕되게 하는 짓이니.
그래도 몇몇 친구들은 직접적 연관도 없었지만 대신 사과를 해주었다.
반대로 직접적 연관도 없었지만 오히려 발끈해 일을 크게 만드는 이들도 있었다.
또 우리가 도배를 했다는등 이상한 오해를 하며 지적하는 이들도 있었다.
나는 모르는이에게 내 이름이 불리고 반강제로 써야하는 일기를 매일 쓰는게 민폐라고 하니 어이가 없을뿐더러 발끈 한것 뿐이다. 다른 많은 이들도 그랬듯이.
무슨 식케이마냥 디스 하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죄송하다 하면서 일기를 그만쓸줄 알았나보다.
그들도 일기를 쓰는데 우리보고 쓰지말라하는게 논리적으로 이해가 잘되진 않아서 댓글에 한마디 했다.
근데 오히려 돌아오는건 반성도 사과도 아닌 또다른 저격과 버려진 예의.
실수였다 한들 반성할 기미가 절대 보이지 않는 말투.
되려 또다른 어린이가 나타나 더러운입과 못된 단어들로 합세하니 이미 바쁜인생에 하찮은 어린이들 상대하며 괜히 시간과 에너지 낭비할 가치가 보이지 않는다.
댓글에 계속 뭘 다는데 알림도 오지않고 하나하나 답해줄 시간도 없고 또 그들의 일기에 댓글을 달으면 어느순간 일기는 사라져있으니 도대체 뭘 하겠다는건지 도무지 이해가지 않는다.
문제의 그 친구가 반성을 하든 사과를 하든 말든 별로 상관도 없고 내인생에 도움 되는것도 없으니 난 이제 그만할란다.
지금 내겐 더 중요하고 더 가치있는 일들이 차고 넘치기 때문.
확실히 깨달은건 타노스가 옳았다는 것이다.
저런 갑작스럽게 모르는사람들 실명으로 저격해 시비를 털고 또 그게 왜 문제인지 모르는 문제아들만 없었다면 세상은 이미 유토피아에 가까웠지 않을까.
혹시나 이글을 읽고 찔리는 사람이 있다면 화좀 가라앉히고 댓글에 또 어쩌리저쩌리 질질짜지말고 좀 인생에있어 더 가치있는 것들을 찾길바란다.

0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
저기요.
저희가 한 행동은 죄송한데 그렇다고 사람을 짐승이랑 비교하고, 태어나지 말고 죽었어야 했다는건가요?
fsl(06)

2023. 09. 28. 16:47

신고하기
말이 좀 심한것 같은데.
fsl(06)

2023. 09. 28. 17:17

신고하기
말이 심했다니 미안합니다. 저도 고운말만 들은건 아니라서
daanoi야삐

2023. 09. 29. 13:13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