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9. 08. 금요일
조회수 78
감사한것
1. 원활한 수면을 취했다.
2. 다리가 조금 괜찮아지는 거 같다.
3. 내일 나에게 또 한번의 듀오링고 기회가 주어진다.
성공한것
1. 학교 쨌다.
2. 집에 틀어박혀 있었다.
3. 행복해졌다.
제목: 평범한 하루
계속 집에 있다보니 발 통증이 조금 사라진 거 같다.
약 때문인가? 잘 모르겠다.
3일동안 집에 있다보니 방학 때로 돌아간 기분이다.
나쁘지 않다.
사람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거 같다.
너무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 지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밖으로 나가고 싶은데 귀찮았다.
깁스를 풀었다 뺐다 풀었다 뺐다 하는게 너무 번거로웠다.
그래도 햇빛은 쬐고 싶어서 창문을 열었다.
역시나 더웠다.
엄마가 재택근무를 하는데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내가 밥을 했다.
간장계란밥을 해줬다.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요리..? 이다^^
이 상태로 결혼 하면 내 남편은 1년 365일 간장계란밥을 먹게 될 것이다 후후
미국 가기 전에 요리 좀 배우고 갈 생각이다.
토종 한국인 입맛이라 된찌 김찌가 없으면 못 산다.
하지만 기숙사에서 된찌를 끓일 수는 없으니 김찌라도 배워서 가야겠다.
이제 미국 가기까지 1년도 안 남았다는게 좀 슬프다.
졸업은 좋지만 말이다.
여름 수련회 못가서 억울하니까 졸업 여행은 꼭 가야겠다.
나 혼자라도 갈거다.
구라다. 한명이라도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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