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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서운했던 어느날...

수재쌤

2022. 04. 15. 금요일

조회수 216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더웠던 여름날
분명히 집에 아이스크림이 없다 하셨던 어머님...
나에겐 아이스크림이 몸이 좋지 않다 물을 먹으라 하셨던 어머님...
그러고 조용히 방안에서 혼자 투게더를 드시던 어머님...

서운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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