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9. 05. 화요일
조회수 105
감사한 것
1. 교장선생님께서 채플 때 또 나를 불러주셨다
2. 국어 시간에 열띤 토론을 한 것
3. 지각 안 한 것
성공한 것:
1. 밥을 많이 먹었다
2. 살 1kg 빠짐
3. 지도를 보고 카페를 잘 찾아간 것
제목: 이과생이 왜 글쓰기 수업을 하지 않아도 되는가?
오늘 국어쌤과 열띤 토론을 하였다. 주제는 이과생의 글쓰기 수업 수강 여부였다. 난 반대였고, 쌤은 찬성이셨는데, MIT가 글쓰기 시험을 의무화한다고 하셔서 딱히 할 말은 없었다. (MIT는 못 이김) 근데 의문을 품은 나는 집에서 MIT의 글쓰기 시험에 관련해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
1) MIT의 글쓰기 시험은 분반 시험이다.
2) 낮은 반으로 분반되면 에세이 쓰기 전 단계 (개요, 틀 잡기 등등)을 배우고 (물론 글도 씀)
3) 높은 반으로 분반되면 실제로 긴 글을 많이 써본다.
4) 근데 위 활동 모두 로마쌤이랑 한 것이랑 똑같다.
이미 고등학교에서 4년간의 영어 글쓰기 수업을 들은 대학생들의 시간을 또 글쓰기 수업으로 낭비해야만 할까? 심지어 SAT나 토플을 공부하며 대학생들의 글쓰기 실력은 이미 다져졌을 것이다.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면 사실 글쓰기 수업 말고도 그냥 회화수업이나, 전공수업이 도움이 될 지도 모르는데 (상식이 많아지면 논리도 UP).
네 쨌든 감사합니다 악의는 없습니다 국어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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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05.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