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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쉥웬

2023. 09. 01. 금요일

조회수 161

성공한 것
1.문학 숙제 끝
2.지하철에서 잠들지 않음
3.쾌변
감사한 것
1.쉬원한 날씨
2.이어폰 작동 잘됨
3.1교시 스킵

제목: 메타볼리즘이 망가진 나
오늘 아침에 쾌변을 보며 든 생각이 있다. 내 몸이 내 명령을 따르지 않는 이유가 사실 내가 내 몸을 강제노동 시켜서가 아닐까. 아니 생각해보니까 나 같아도 조금 억울할 것 같다. 내 고용주가 날 24시간 동안 무임금으로 착취시키면 나 같아도 파업이다. 아니 생각해보니까 3번씩 연료도 주는데? 뭐 그래도 내가 내 몸을 힘들게 한 것은 사실이다. 오늘도 8시에 자서 3시에 일어났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문학 숙제를 했다. 뭐 잠을 충분히 자긴 했는데 자꾸 자는 시간이 바뀌니까 힘들만도 하다. 알빠노-난 내 몸을 계속 착취시킬 것이다. 내 몸이 뭘 할 수 있는데. 내 몸이 아무리 반항해도 결국 내 명령을 따라야 한다.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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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잠들지 않은 이유는 저와 있었기 때문이죠?
보성녹차를 들며

2023. 09. 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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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공감이 너무되네요. 저희 지밴드리더도 24시간 무임금으로 착취당해서 파업하기 직전이거든요. 화이팅입니다
daanoi야삐

2023. 09. 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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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에서도 무임금으로 착취 당하는데 공감되네요
봉사시간 1500

2023. 09. 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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