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 31. 목요일
조회수 126
감사한거
1. 무사히 지밴드 지각안함
2. 벤딩머신이 왠일로 말잘듣네
3. 무사히 sat안들었다
성공한거
1. 지완이에게 진정한 선배의 사랑을 보여주었다
2. 내가아는사람들의 일기에 열심히 댓글달아줌
3. 지밴드의 혁명을 돕는중
제목: 지밴드
오늘은 스페니시가 없네드
그래도 낫배드
데이밴드 붙여주지도 못할망정
감히 지밴드 리더 속을 터뜨리네드
마치 오펜하이머의 핵처럼
폭발한 리더의 모습을 직관했다
멤버중 한명이 매일 지각을해도
평정심만은 절대 지켰던 우리 리더.
눈이 부셔서였을까
마음이 아파서 였을까
감동을 받아서엿을까
리더의 폭발광경에 눈물을 흘렀다.
주루룩.
리더 마음속에도 비가
주루룩.
바다만큼 넓은 마음을지닌
우리 리더의 속이 터졌다는말인즉슨
행정실의 핵은 해저폭탄이었던건가
뛰는놈위에 나는놈있다더니
뛰는놈아래 잠수함이 있었다.
뛰는놈이 너무 불쌍한바람에
내차에 태워주려한 바로그때
아맞다
운전면허가 없었지
결국 반격에 나선 리더
운전할줄 몰랐던나는
리더가 운전하는 버스에 가만히 있었다
심지어 맨 뒷자리.
이런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고 싶었던 나머지
더글라스쌤앞에서
난생 가장 불쌍하고 착잡한
실직자의 표정을 지어보였다.
우리 맘도 몰라주는
나쁜 상사.
모두 한마음한뜻으로
퇴직서를 준비하는 우리 지밴드.
의리 하나는 보기 좋구먼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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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31.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