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 30. 수요일
조회수 136
감사한 것
1. 부모님들 오리엔테이션 덕분에 수업을 거의 안 했다
2. 어제 SAT 채점을 했었는데 컴플레인이 거의 없었다
3. 후배한테 간식 받음
성공한 것
1. 후배 멘토링 해주기
2. 리그 오브 레전드 안하기
3. 지각 안 하기
제목: 김영아는 바보다
어제 SAT 수학모의고사를 채점했었다. 그 중에는 나의 ^남사친^ 중 한 명인 영아의 시험지도 포함되어 있었다.
오늘, 어제 채점했었던 시험지가 학생들 품으로 돌아갔고, 의외로 컴플레인은 없었다. 다만 우리 영아 친구는
본인의 글씨체를 못 알아봤다고 나한테 유일하게 컴플레인을 걸었다. 도대체 뭔가 싶어서 시험지를 봤는데, 답이 19인 문제에다가 11이라고 써놓고 답이라고 우기고 있었던 것이다! 하하하 이것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이었다. 도대체 누가 이 글씨를 보고 19라고 할 지가 궁금해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물어봤는데, 거의 다 11이라고 대답했다. 그럼에도 불복할 수 없었던 굳건한 마음의 영아는 인스타 스토리에까지 본인의 글씨체를 캡처하여 투표를 해보았지만 내가 이겼다. 억울할 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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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30.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