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 29. 화요일
조회수 129
감사한거
1. 아빠가학교 데려다줌
2. 비덕에 선선한 날씨
3. 4시30분에 칼같이 하교 :)
성공한거
1. 일찍일어나 아침먹음
2. 큐쌤숙제 미리쫌 해놨다
3. 태권도복 안깜빡함
제목: 어쩔수있나
오늘도 비가 주룩주룩
날씨가 덥진않아 너무 좋지만
좋은것엔 역시나 대가가 따르는법이기에
가만히만 있어도 땀나는 이 습도는 할수없지. 음.
그래도 긍정적 마인드를 풀가동해서
뜨거운 습도보단 낫다고 생각하는바.
뭐 싫다고 불평한들 어쩔수있나.
어쩔수 없으니 그저 그런갑다하고 사는거지.
실은 깜빡하고 11시 42분에 쓰는 일기라
빨리 쓰고 또 나머지 숙제를 하러가야하는
내 불쌍한 고딩인생.
이것도 그러나 어쩔수있나.
어쩔수없으니 또 죽어라 살아야지 뭐.
죽어라 산다. 모순적인 표현 마음에 든다.
11시 44분인데 아직도 교복차림에 샤워도 안한 이몸.
일기를 더 끄적거리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기에
난 지금, 11시 46분, 일기를 마무리짓는다.
어쩔수있나.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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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30.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