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 11.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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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인해 호랑이(탈) 변신을 위한 훈련에 못 떠난 보석선장. 대신 학교를 지키러(일하러) 하루 간 김에 실험 삼아 1일 여름교실을 특별히 열어보기로 했다. 물론 태풍이라 아이들이 학교에 오지 않는 게 최상이니 누가 오려나 했는데, 우리 반 선생님팬 1호 등장.
평소에 교실 옆, 축구를 하면 안 되는 공간에서 한다길래 책상 밀고 교실에서 보석선장 감독(사실 감시) 하에 하라고 했다. 1호의 다른 반 친구가 와서 둘이 아주 펑펑 공을 원없이 찼다.
점심시간이 껴있었는데 1호는 몸에 안 좋은 편의점 삼각김밥을 먹고 학원에 갈 거라고 해서 간단하게 점심을 같이 먹기로 하였다. 물론 절차는 간단하지 않았으니, 안전제일주의이다. (= 여름에 식중독 조심할 것!)
밥을 먹고 이번엔 손으로 피구를 한다길래, 암튼 원없이 공을 많이 사용하며 평소 선생님은 뭐 좋아하시는지 궁금했는지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추억의 시간이었다. 잘하면 겨울방학 때도 한 번 해본다고 했는데 그때는 작년 제자들도 원하면 웰컴 ㅋ 대신, 너무 많으면 곤란하니 예약제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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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16. 18:37
2023. 08. 17. 14:56
2023. 08. 1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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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11.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