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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3)

Lana

2023. 08. 10. 목요일

조회수 139

지난이야기
-선:헉헉..행사가 끝났네..

[그러자 연이 달려와 선에게 화를 냈다.]

연:(화난 목소리로 말하며)지금까지 어디 있었던 겁니까? 내가 오늘 정말 중요한 행사라 하며 기필코 참석하라 하였는데 부인때문에 모든게 다 무산됬어요.
선:저...사실 인간세상에 다녀왔어요...폭동이 일어났..
연:(말을 끊으며)또 그 불쌍한 인간들을 보러 갔구만..부인은 나보다 인간세상이 더 중요합니까! 나도 이제 지쳤습니다. 부인은 더이상 저를 사랑하지 않는군요..
선:(팔을 붙잡으려 하며)아니 그것이 아니오라..
연:(선의 팔을 내치며)더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부인은 부인이 좋아하는 인간들과 사시오. 나는 오늘부로 다시는 부인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연은 떠나게 되고 선은 눈물을 흘렸다.]
[이번 소동으로 인해 선은 황후에서 폐위됬고 인간세상으로 유배당했다.]
[사실 이번 일은 다 연화가 선을 황후에서 폐위시키기 위해 사람들에게 군대를 보내 침략을 한 후 선을 그 장소로 가게 한 것이었다.]

{인간세상으로 내려온 선}
[전에 사람들이 자신에게 분노한 것도 모르고 선은 사람들에게 다가가 반갑게 인사했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사람들은 점술가를 불러 선이 왜 인간세상에 온 것인지 물어보고 유배당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춘식:그 독한 X이 이곳으로 유배를 당했군.
만식:그렇다면 우리가 그 X을 데리고 있어도 되지 않을까? 지난번 수모도 갚고..
사람들:오 그거 참 좋은 생각이군.

[사람들은 선에게 복수를 다짐했고 아무것도 몰랐던 선은 잡히게 되었다.]
[참고로 수호신은 인간을 해칠 수 없기 때문에 선은 감옥으로 끌려갔다.]

{그 시각 궁}
연화:(악랄하게 웃으며)이제 너의 시대는 끝이 났다. 뭐...나를 원망하진 말거라. 너의 신분으로 황후까지 올라간 것은 거의 기적이었지. 호호 그러게 분수에 맞게 살지 그랬느냐. 날 건드려 가지고..그래도 마지막 예의는 지켜야지 내 너를 곧 다시 만나러 가마. 물론 난 너와 다르게 사람들에게 그렇게 매몰차지 않지.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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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선이 너무 불쌍한데? 왜 이렇게 순진하냨ㅋㅋ
H.E.I.

2023. 08. 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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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제작자 입니다. 이 시리즈 보시고 많은 댓글 남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를 선플로 혼내주세요!!
Lana

2023. 08. 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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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ㅠ 어뜨케 ㅠㅠ
사실 저도 이 글을 쓰며 눈물이 찔금 났습니닷ㅎㅎ그래도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Lana

2023. 08. 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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