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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2)

Lana

2023. 08. 10. 목요일

조회수 173

지난이야기
-[이렇게 연과 선이 행복할수록 앞으로 닥쳐올 비극도 더 빨리 다가오고 있었다.]

{어느날}
연:부인 사흘 뒤면 각 수호신들이 모이는 중요한 행사가 있소 꼭 참여해주시게. 또 그 불쌍한 인간들 보러가지 마시고 나를 좀 봐주시오.ㅎㅎ
선:(얼굴을 붉히며)아니 전하는 매일 보지 않습니까. 그래도 중요한 행사이니 꼭 참여하겠습니다!
연화:(그 모습을 보며)오호 그렇단 말이지, 이제 확실이 그것을 밀어낼 수 있겠어!

[연화는 선을 해칠 계획을 세웠다.]

{행사 당일 날}
[연화는 아침 일찍 선을 불러냈다.]

연화:(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마마, 인간세상에서 폭동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저는 능력이 되지 않아 그 자들을 막을 힘이 없습니다.
선:알겠네. 내가 당장 다녀올테니 전하께 살 아뢰옵게.

[그렇게 선은 인간세상에 가게 된다.]

사람들:마마, 저희 마을을 다른 마을이 침략했습니다. 저희가 언제까지 나약하게 살아야 합니까? 저희에게 부디 전사와 무기들을 내려주십시오.
선:혹시 전쟁을 하려하는 게냐? 그렇다면 난 가겠다.
사람들:(선을 붙잡으며)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전사들과 무기를 주십시오. 이렇게 하다간 저희 마을은 모두 침략당해 몰살될 것입니다.
선:전쟁이 나쁘다는 것을 알지 않느냐. 더 나은 방법은 없는 것이냐. 꼭 전쟁밖에 답이 없는 것이야? 더이상 소란 말고 이번 일은 전하께 아뢰지 않겠다.

[선이 가자마자 사람들은 분노하며 선을 욕했다.]

사람들:수호신이 인간들을 지키라고 하는 것 아니야! 어찌이리 매몰차게 굴 수 있어?

[그런 사람들 중 유일하게 선이 맞다고 생각한 아이가 있었다.]

아이:정말 신의 말대로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사람들:너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이 상황은 인간들을 지켜야 하는 수호신이 인간들을 버린 것이란다.

선:헉헉..행사가 끝났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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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연같은 남자 만나고 싶다
H.E.I.

2023. 08. 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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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제작자 입니다. 이 시리즈 보시고 많은 댓글 남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를 선플로 혼내주세요!!
Lana

2023. 08. 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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