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 1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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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방학 때 학교 오세요?"
"아니, 선생님은 다른 곳에서 연수 받아서 학교에 안 와요."
"그럼, 선생님 방학동안에 글 자주 올려주세요. 소식 전해주세요!"
방학식날 현관에서 인사를 하는데 발길이 서로 잘 안 떨어지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학을 1주일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슬픈 소식들에도 무너져보고, 마음을 비우려고도 멀리 가 보고, 마침 2학기에 있을 생존수영을 더 잘 기획하기 위해 연수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오늘부터 환경교육연수가 있었는데 태풍 직격탄이라, 그냥 내일은 학교에 출근하기로 했습니다. (당직은 아님)
모두 태풍에 무사하시길 바라며, 내일 학교에 오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혹시 학기 중에 바빠 선생님께 못 드린 말씀이 있다거나 등등 1일 3-1 여름교실은 열려있으니 참고바랍니다.
그럼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개학식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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