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7. 28.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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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캠프에서 친구들을 아주 많이 사귀고 있다.
중국계부터, 인도계, 라틴계까지 없는 친구가 없다.
이제 나도 다문화에 점점 적응해 나가는 것 같다.
영어 실력과 발음도 늘고 있다.
미국의 문화도 익혀가고 있다.
미국은.. 뭔가 좀 쿨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우리 일행은 조만간 '그랜드 캐년' 이라는 매우 유명하고, 아름다운 협곡이 있는데, 그 풍경이 무척이나 예쁘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 서부 해안가에 가서 별도 본다고 한다.
우리가 따로 교민 가이드분을 보셔 놔서, 훨씬 편하게 투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자연사 박물관도 간다는 듯 ㅋ
아.. 근데 진짜 엄마 선배 아들 나 왜 이렇게 귀찮게 구냐..
자꾸 "형.. 형.." 이러면서 캠프에서 나 계속 따라 다니고..
진짜 외동인 보람이 있다.
아, 그리고 나 여기에 동아시아인 집단도 창설 했음 ㅋ
막, 중국인, 한국인들 있는 데 있데, 인도인도 들어갈 수 있음.
근데 쌤한테 인종차별 하지 말라고 혼났음.
어이가 없네.
자기네들 백인들이 흑인들 학대하고, 노예로 부려 먹었으면서.
그래서 나온 말:
Get off europ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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