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7. 09.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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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리 학교에선 '목동 아이스링크' 라는 스케이트장에 간다.
어차피 작년에 거기에서 엉덩이를 하도 박아서 치질이 생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제 놀랍지도 않다.
그래서 오늘, 각종 가져가야될 옷들과, 필수품들을 준비했다.
정말 까다로웠다.
그래서 오늘 겨우 준비를 다 했다.
그래도 혹시나 모를까, 학교 과제 해 넣은 것도 챙겨 놓았다.
내가 거기 가서 제일 걱정되는 건, 나의 실력이다.
내가 스케이트를 작년에 목동 스케이트장에서 난생 쳐음 탔었다 보니까 실력이 많이 서툴다.
그래도 도전을 갈망해야 된다.
지금 내 나이 때에는 뭔가 많은 것을 시도 해볼 때다.
이 기회를 놓칠 순 없다.
아무튼 나와 같은 서울북성초 친구들, 내일 잘 갔다 오길 바란다.
혹시나 3학년 1반을 보면, 손을 흔들겠다.
내 신상 정보: 안경 쓰고, 키 좀 크고, 듬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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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10.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