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7. 08.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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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점심에 우리 조부모님을 뵈었다.
같이 만날 때 자주 먹던 숯불 돼지 갈비를 야무지게 처먹었다.
그리고 신사임당 한 장을 할아버지께서 내게 주셔서, 꽁돈 득템을 했다.
그리고 나서, 근처 NC 백화점에서 옷도 사고, 푹신한 크록스도 샀다.
그리고 나서, NC 백화점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음료수를 사서, 가족들끼리 서로 이번 미국행에 관한 계획을 세웠다.
일단 내용은 이렀다,
일단 우리가 미국에 가는 이유는, 우리 엄마께서 간호사 셔서, 병원 연수를 신청하셨는데, 그래서 연수 가는 병원 이름이, '스탠포드' 인데,
중요한 건 우리 엄마께서 스탠포트 병원 분들에게 여러가지 메일을 보냈는데, 그 분들이 읽씹을 하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엄마께서는 오늘 아침부터 우리는 그쪽 분들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안 받는 걸 보면, '그냥 오지 마라-' 라는 것 같아서, 그냥 하루라도 있게 해달라고 그분들에게 보내셨다.
근데 내 생각에는 솔직히 만약 우리 엄마께서 그 병원에 연수를 가신다 해도, 그쪽 분들은 이미 우리 일행에게 크게 신뢰를 잃고, 환영도 해주지 않을 것이라도 본다.
아무튼 그에 반에, 우리 아빠는 뭔가 MBTI 끝자리가 'P' 인, 나와 엄마와는 다르게, 뭔가 머리 속에 엄청난 계획이 있었다.
나는 엄마를 더 닮았나 보다.
아무튼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고, 차를 타고 집에 갔다.
집에 좀 있다가, 미국 샌프란치스코에 관한 책을 사러, 교보문구에 갔다.
거기에서 엄마 책도 사고, 아빠 책도 샀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베트남 음식집에 갔다.
그 베트남집은 정말 놀라운 토요일을 불러일으켰다.
그 베트남집은, 진짜 베트남에서 오신 교민분들이 운영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내가 먹을 파인애플 볶음밥을 시켰는데, 그 음식의 맛은, 맨날 배달음식으로 시켰던, 한국인이 만든 그 베트남식이 아니었다.
정말 동남아의 화려함이 우리가 시킨 베트남식에 담겨있었다.
더 놀라운 건, 그 파인애플 볶음밥은, 파인애플을 2분의 1로 자른 파인애플 위에, 볶음밥을 올려놓은, 상상치도 못한 음식 이었단 것이다 ㅋㅋ
아니, 어떻게 반으로 자른 파인애플 위에 볶음밥을 올려놓아서, 파인애플 볶음밥이 될 수 있는가?!
정말 베트남 현지인들은 이렇게 도특한 식으로 먹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튼 그래서 볶음밥을 올 클린 한 후, 파인 애플을 야무지게 갉아 먹었다 ㅋ
아무튼 오늘은 정말 프로그렘, '놀라운 토요일' 같이, 오늘은 정말 놀라운 토요일이었다 ㅋ
근데 제일 공포스러운 건..
내일 밀린 금요일 숙제 해야되..!
살려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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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숙제 ㅎㅇㅌ
2023. 07. 09.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