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7. 06. 목요일
조회수 108
우선 밤중에 부모님 몰래 일기쓰는 것을 반성😒
요즘 드는 생각을 정리한다.
친구란 무엇인가?
나는 친구라는 것의 올바른 정의는 모르겠다.
그저 공감을 해주는 것이라면 누구든지 될 수 있으니 아닌것 같고...
내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뭔가 장난감같은 느낌? 뭔가 웃기는 재주가 많으면 좋아하는 것같고, 공감을 해줘야하고. 근데 보면 뒤에서 다 뒷담깐다.
잘못한 것도 바로잡아줘야 한다는데 그런애는 별로 없다.
엄마가 불러서 이만
이건 제 생각뿐입니다.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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