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7. 05. 수요일
조회수 110
생각해보니까 나도 여동생이 두 명 있는 언니인데, 동생을 잘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항상 놀 때도 그냥 내 맘대로 하거나 아무렇지 않게 놀아줬던 것 같다. 그러니까 이번 기회에 동생을 잘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봐야 겠다. 한 동생은 초등학교 2학년 9살로 만 7세다. 다른 동생은 나랑 나이 차이가 꽤 난다. 8살 차이 정도?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고 4살로 만 2세다. 이제 9월이 되면 만 3세가 된다. 그럼 9살 동생을 놀아주는 방법을 먼저 설명하겠다.
9살 동생은 나와 나이 차이가 3살 정도 밖에 안 나서 말이 조금 통하는 정도다. 애교를 좀 많이 부린다. 이런 애교 많은 동생은 같이 놀아주는 것을 좋아한다. 뭐,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럴 수도 있지만 내 동생은 그렇다. 대답도 잘 해주고, 하고 싶은 것이 엇갈리면, 잘 합의해서 놀아준다. 참고로 난 동생과 놀 때 자주 싸운다. 그러니까 동생 말도 잘 들어주기!!!
이제는 아직 어린 4살 동생을 설명해 주겠다. 4살인 동생은 어리기 때문에 나쁜 말은 쓰지 않는 게 좋다. 그래야지 나중에 커서 욕 같은 것도 잘 안 쓸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 세게 놀면 안 된다. 살살 놀아줘야지 다치지 않는다. 내 동생은 목소리도 크고 어리광도 좀 있기 때문에 하는 말도 잘 받아주면서 놀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아무리 놀이가 유치하더라도 그냥 놀아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면 나중에 동생이 내 말도 잘 듣고 날 신뢰(?) 하게 되어있니까.
동생들을 돌봐주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놀아주는 것이 좋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