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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폭망

박은식

2023. 07. 04. 화요일

조회수 116

하... 나 진짜 어떻하지..

나 이번달에 미국가야됨..

ㄱ망했음..

학교 여름방학 동안만 가는 건데, 그래서 거기가서 4주동안

2주는 거기 캠프에서 공부하고, 또 다른 2주는 노는 주인데,

내가 가는 미국의 주는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치스코로 간다.

어차피 저번 겨울방학에 한 번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호되게 당한 기억이 있어거지고 그렇게 큰 일은 아니겠지만, 마음 속으로는 너무나도 걱정거리인 나머지, 꿈에서 자꾸 나온다..


현재, 내 최대 걱정거리는 미국행이다.

중국이나 일본으로 가는 건 익숙할 수 있다.

왜냐하면 똑같은 동아시아라서, 문화도 어느 정도 비슷하고, 외모도 얼쭈 비슷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럽이나 미국 같은 것은 좀 낯설다.

이러기에 내가 미국에 가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다.


미국에서 젤 걱정스러운 건 역시나 인간 관계다.

말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관계가 유지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내 스스로 인종과 언어, 문화의 벽을 깨부셔야 한다.

아직은 그럴 자신이 없다.




내가 제일 바라는 것은 제발 미국 서부 지역 날씨가 시원해 지는 것이다!

한국 서울이 40도라면, 미국 서부는 50도일 수 있다!

미국에서 젤 더운 지역이 켈리포니아 주에 있는데, 가서 삼가 고인이 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손선풍기를 가져가야 한다.




암튼 결론은,













망했돠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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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아 52번 초대를 잘했는데 학급비번 쓴 건 지우고 다음부터는 비공개로~
보석선장[0]

2023. 07. 0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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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물론 덥지만 미국은 워낙 실내에 에어컨 꽝꽝.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보석선장[0]

2023. 07. 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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