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 28. 수요일
조회수 138
미리보기 금지는 이제부터 띄어쓰기로!
안녕! 나는 꼬마 선생님이야. 꼬마는 내가 꼬마처럼 작아서 그런 것이고, 선생님은 내가 모범생이라 그런 거양! (실ㅈㅔ로는 키 큽니당!)
그러고 보니 독립한 지 2년이 넘었는 데도 아직 취직을 못 했엉ㅠ
내가 꿈을 아직 못 정했거든. 내 꿈이 두 가지가 있는 데, 그 둘 중에서 골라야 행!
그 꿈은 선생님 아니면 웹툰 작가야!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이유는 별명에 '선생님'이 들어가서
하고 싶고, 웹툰 작가는 제가 만화 그림을 잘 그리기 때문이야.
솔직히 둘 다 하고 싶은 데.... 아하! 그럼 둘 다 하면 되네! 일단 웹툰 작가는 집에서 할 수 있고, 선생님은.................................... 학교에 가야 하네?! 에휴 귀찮앙.
그냥 내일 면접 보자^^
24시간 후....
면접 장소 도착!
"이름은 귀요미고요,
별명은 꼬마 선생님,
잘하는 거: 게임, 공부, 그림이에여.^^ "
이름이 귀요미라고요?! 개명한 것이겠죠?
아닌데여. 부모님께서 지어주신건뎀...
으흠... 그렇군요.
공부는 어떤 과목 잘하시나요?
아, 제가 모범생이라서 모든 과목 드 잘해여^^
그 말 진심이죠?
당근이져!!
그럼 다음주에 봅시다.
넹!
2편에서 계속........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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