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 2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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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은 오늘 3교시와 5교시에 발야구를 한다. 물론 친선 경기지만 우리반 아이들은 어느 때보다 들떠 있다. 그래서 어제는 단체 티까지 맞추어 입기로 결정했다. 남자아일들은 우리반이 3반과 6반 모두 이길 것이라며 사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하지만 몇 명의 여자 아이들은 걱정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질 경우를 말하고 있다. 이렇게 예측이 난무하는 이번 친선 경기는 아마 본선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된다.
그러나 우리의 본선 대결 반은 5반.!
이번 친선 경기에서 두 반을 모두 이긴다 하더라도 사기가 올라갈 뿐 실력이 크게 향상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걱정하는 것은 5반에는 달리기가 빠른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공을 잘 차지 못해도 다리기를 잘한다면 얼마든지 점수를 쭈쭉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리반도 만만치 않으니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경기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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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 것
친선경기는 이름뿐이구나. 파이팅!
2023. 06. 2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