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 08. 목요일
조회수 66
발표할 때 친구가 조금만 표정 바꿔도 인생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나도 그런 적이 있다.그 때는 2학년 때였다.내가 발표하려고 앞에 갔는데
친구가 이상한 표정을 지어서 진짜 망하기 일보 직전이었다.그래서
최대한 친구를 보지 않고 발표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기침을 했는데
그때 진짜 지옥행 가는 것 같았다. 풒쿺ㅋ 살짝 웃었다.그리고 바로 발표가
끝났다.그 때 정말 망신당하는 것 같았다.하지만 그 때 내가 웃참을
해서 겨우 살았던 경험이 있다.
#998 웃음을 참지 못해 곤란했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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