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 03.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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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게 있어 하루란... 무척 빠르면서도 심심한 하루이다.
일단, 난 일찍 눈이 떠지지만 천성이 게을러 9시쯤에야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나면 10시.
슬슬 나갈 채비를 한다.
행선지는 늘 가는 공원과 도서관. 책이 잘 안 보이는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책은 재미있다. 공원에서 가볍게 걷고 난 후
점심은 간단히 도서관에서 해결하고 다시 책을 읽다가 3시 넘으면 슬슬 집으로 향한다.
저녁을 일찍 간단히 먹고 해가 질락말락할 즈음 다시 집앞에서 산책을 한다. 그러면 잠도 잘 오고 좋다.
오늘도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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