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2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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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5학년 학급에서 진로 직업 체험을 하였는데, 반마다 체험 받는 직업이 각각 달랐다.
우리 5-4반은 '아로마티스트' 라는 특이한 직업 이었는데,
생물은 살아남을 려고, 여러가지 능력을 갖추고 태어났다.
인간은 지능을, 동물들은 힘을 갖고 태어났다.
그러면 식물은 어떤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는가?
바로, 독소를 날리는 것이다.
우리가 맨날 맡는 꽃가루 같은 것들 말이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몸에서 다 걸러줘서, 우리는 향기로운 꽃 향기를 맡을 수 있다.
하지만, 동물들에게는 엄청난 독소다.
식물은 이런 식으로, 진액이나, 여러가지 성분들을 배출해서 자신을 보호하고, 뒷세대를 남긴다.
우리 몸에는 이런 진액 같은 성분이 안 통해서 우리는 이걸 이것으로 활용하고 있다.
'감정 해소'
이 '아로마' 라고 불리는 것은 식물에서 나오는 성분으로, 향기로 후각에서 우리 몸에 여러가지 호르몬에 작용을 해서, 종류에 따라 각각 여러가지 감정들을 해소시킬 수 있다.
미래에는 수많은 직업이 로봇으로 대체 될 것이다.
하지만 이 로봇에겐 단점이 있다.
바로, '공감' 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로마티스트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그 사람에게 물어본 뒤, 그 사람에게 어떤 아로마를 줘야지 해소될까 골라서, 그 사람의 손등에 아로마를 문질른 후, 그 사람의 기분을 해소해 주는 직업이다.
그러니까, 한 마디로 말 하자면 '향수 상담사' 라는 것이다.
(내일 이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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