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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힘든 오늘 하루

꽃쌤

2023. 05. 22. 월요일

조회수 85

어제 너무 피곤해서 오후늦게 일어났더니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
집 정리를 하고 빨래하니 좋은 냄새가 솔솔나서 또 잠에 들어버렸다.
일어나니 4시, 생각보다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시간.
출근했었다면 퇴근에 가까운 시간이지만 일요일은 이제서야 시작되었다.

빨래하면서 문득 든 생각.
여름인데 반팔이 하나도 없네...
옷사러 LF몰에 갔다. 다들 가족끼리 왔는데 나는 나홀로 가족이라 약간의 쓸쓸한 마음으로 여기저기 둘러봤다.
한참을 둘러보고 고른 옷 5벌
이번 여름은 이 옷들로 열심히 나봐야지.

집에오니 8시. 생각보다 많이 해찰부렸나보다.
LF몰 3층에서 먹은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샌드위치, 블루베리 베이글이 참 맛있었구나 생각하며
옷정리를 마쳤다.
하루는 왜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걸까. 매일매일 나이들어가는게 아쉬우면서도 기대된다.
내일을 기다리며 새벽 3시에 자버린나.
월요일인 오늘, 어제를 회상하며 글을 쓰니 꽤 재미있다.
아이들이랑도 조만간 이걸로 일기 써봐야지.

오늘 하루 진하게 휴식하고 내일은 좋은 컨디션 유지할 수 있길..!
오늘의 일기 끝.!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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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23.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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