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18. 목요일
조회수 144
제목:나의 연산홍
나의 연산홍은 아주 아름다웠다.
하지만 그 꽃의 향기는 연산홍이 아닌 라벤더 향이었다.
나는 그런 널 웃게해줄려고 꽃을 자주 선물해 주었다.
그럼에도 너는 끝까지 라벤더 향이었다.
내가 그렇게 싫었던걸까
아니야
내가 너무 친절하지 못했다.
그렇게 부정을 해봐도
너는
이미 저기 내 친구가 있는 곳으로 떠나버린 후니까..
소용없는 외침이겠지
아니야
너는 아직 여기있을꺼야....너는 분명히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고있을꺼야
분명히..
그래야해
너의 _:'__+\(#;#;에 가보니
도라지꽃이 피어있었다.
그런 너의 :*'₩(#(_)₩옆에 나는 상사화를 두고 떠나갔다.
안녕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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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은......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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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18.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