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16. 화요일
조회수 107
오늘 학교에서 2:00 부터 2:10 인가? 2:20 까지 민방위 훈련을 했는데, 진짜 실제로 전쟁이 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다 보니, 좀 미래가 두렵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 같은 남자들은 전쟁 날 때 군대가면 그냥 끝장 나는 거기 때문에 진짜로 전쟁은 나면 안되는 재앙 중의 재앙이다.
그래서 오늘 학교에서 민방위 훈련을 했는데,
반에서 침공 안내방송이 뜨고, 우리는 책상 안에 들어가지도 않는 몸을 억지로 꾸겨서 넣었다.
근데 난 한 가지 궁금증이 있다.
현대 군사 기술을 방어 하기 위한 수단이 고작 이거냐는 거다.
그냥 전투기가 우리반 창문을 향해 미사일을 쏘면 우리의 인생은 끝나는 거잖 말이다.
그냥 학교에서는 운명에 걸라는 뜻인가 보다.
어차피 우리같은 수도권에 사는 시민들은 적들이 가장 먼저 노릴 먹입감이기 때문에, 우리 서울 일대는 이 핵폭탄 하나에 다 날라가 버리므로, 그냥 운명에 맡기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땅을 파 봤자, 모든 시민들이 살 순 없기 때문에, 나는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면서 이런 순간이 오면 운명을 걸고 죽음을 기다리려고 한다.
근데 민방위 훈련이 6년만에 실시 되는 건데 이 정도라니 좀 실망스럽다.
난 좀 적군이랑 싸울 수 있는 능력을 가르쳐주는 줄 알았는데, 그냥 쫄보 같이 책상 밑에 숨어 있는 게 최선이라니 이게 말이냔 말이다.
적군에게 잡히면 도망칠 수 았어야 하는데, 숨어있는 것만 가르치면 어떻하냔 말이냐.
우리의 유일한 적은 북한 이겠지만,
우리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여 한다.
만일을 대비해서 말이다.
아무튼 그래서 적군에게서 도망치는 법 알려줌.
아무튼 적군일 것 아니여?
그러니깨 그 괴뢰들을 남자들 일 거 니깨.
그 녀석들의 고환을 차는 거지!!!
그리고 기절 시키는 거야!!!
그럼 나는 적군을 토벌한 영웅이 되는 거지!!!
납치 당했을 때도 fire egg를 차면 됨ㅋㅋㅋㅋㅋ
이게 내가 알려주는 최대한의 방법임.
일반인은 화학 무기를 함부로 들고 있으면 안되니까 그냥 뚜까 패면 되지.
진짜 김정은 비만 돼지 shake it.
그리고 여러분들 만일을 대비해서 집에 비상 식향 챙겨두셈.
만일을 대비해서.
비록 귀찮더라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름.
나중에 북한 탱크 왔을 때, 먹을 거 없다고 하지마라.
당신이 준비 안 한 거다.
아참!! 그리고 우리가 총은 못 보유하고 있어도, 칼은 있잖아!!!
그러니까 칼로 쓸어버리면 되지!!!
아주 좋 . 소
아니면 김정은의 얼굴로 도배된 옷을 적군 앞에 들여대면 됨!ㅋㅋㅋㅋ
절대로 못 쏘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히 누가 수령 동지의 영안을 건들여?!!!ㅋㅋㅋㅋ
안 그래??
이게 우주 최강 갑옷이다!!!!ㅋㅋㅋㅋ
전쟁나면 이렇게 하셈!!!
핵 폭8 하면 그냥 저세상으로 대피하고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3. 05. 17.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