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09. 화요일
조회수 120
ㅋㅋㅋㅋ 학교에서 그냥 한동안 조용히 있었는데, 모법생이라고 인정 받았음 ㅋㅋㅋ
뭐, 딴 이유도 있겠지만,
4학년 때도 이랬으면 나도 인정 받았을 텐데ㅠㅠ
ㄷㅇ이랑 김00만 ㅠㅠ
음.. 뭐 내가 그때 걔네들의 성적을 뛰어넘지 못한 잘못도 있다..
집에서 공부 좀만 더 했었어도 같은 사람 취급 받는 거였는데..
왜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근데 나는 뭐, 상위권 성적에 있는 것 만으로도 만족 했음.
꼭 모범생이 되고 싶진 않았음.
딱 그때만 말이지..
근데 나 같은 entp 들은 그냥 입 다물고 생활하면 된대!
그것 말고는 문제가 없다네.
뭐, 조용히 지내는 것 정도야 뭐.. 는 무슨..
내가 평소에 할 말이 수천 개도 넘는 데 이걸 내가 어떻게 해.
솔직히 모범생들도 본성은 들어나기 마련인 것 같드라고..
아까 말했던 김00 도 그런 사람임..
걔도 본성은, 공부하는 거 겁나 싫어함..
내가 조사해 봐서 앎..
그리고 오늘 수업 시간에서도 다 들어났음.
그러니까, 모범생들도 우리와 같은 평범한 학생이라는 거지.
다 걔네들도 억지로 하는 거라고.
근데 나는 진짜 공부가 재밌음!!
진짜임!!!!
난 초등학교 입학할 때부터 학교가 천국 같았고, 공부하는 거는 거의 천사들이 내게 천국의 길을 안내해 주는 거나 다름 없었음!!! (해석: 천사=선생님)
반 얘들이 맨날 수학하기 싫어해서, 나도 막 수학 하지 말자고 반박하는데, 그거 사실 억까임!!
괜히 얘들 눈치 보면서 그러는 거임!
내 베프도 나랑 똑같음!
만약 수학 하자고 하면, 모범생인 척 하지말라고 겁나 비난할테니까.
진짜 4학년 때 학교에서 그런 적 있었음.
근데 이게 왜 모범생인 척 하는 거임?
아니, 재밌닥 솔직하게 말하는 거잖아!!
다른 사람의 생각을 집밟으면 안되지!!!!
좋아할 수도 있지!!!
우리 4학년 2반 유력 비난법: ㄱㅇㅇ, ㅂㅈㅇ
그 외 없음.
진짜 난 이렇게 다른 사람의 의견을 집밟는 거, 진짜 못마땅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의견도, 자기의 의견처럼 소중하게 여줘주고 존중해 저야지 무슨, 자기 생각도 그렇게 똑같이 집밟히고 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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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히는
2023. 05. 09.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