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08. 월요일
조회수 81
뭔가 이번 어린이날은 좀 허무하게 지나간 것 같다.
뭔가..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하면서 게임이나 유튜브 하면서 금 같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이런 헛짓을 하면서 난 깨닫은 것이 있다.
바로,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순 없다' 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시간들을 알차게 활용하려고 한다.
다음 연휴는 알찬 연휴가 됬으면 좋겠다.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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