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0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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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피구에 대한 생각
피구의 정의
피구의 유래
우리 나라 피구의 현실과 나의 생각
앞으로의 피구
피구(避球, 영어: dodgeball)는 두 팀으로 나뉘어서 상대방 팀의 선수에게 공을 날려서 맞추는 게임이다. 피구는 피구왕 통키라는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해졌는데 사실 1895년 미국의 매사추세츠주 홀리오크에 있는 YMCA 체육부장인 윌리엄 모건(William Morgan)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서 창안하였다.
체육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내가 피구가 싫은 이유는 '죽인다'는 표현이 남발되는 것과 과도한 경쟁심 때문이다. 사실 피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패스이다. 패스를 잘 해서 상대를 근거리에서 맞추면 정말 절묘하고 누구나 쉽게 해낼 수 있다. 하지만 실상은 늘 잘 맞추는 애들끼리만 공을 던지고 받고 있다. (엊그제 우리 반에서 축구할 때도 비슷한 모습이었다. 공을 패스를 해서 골인을 시켜야 하는데 수비와 공격 구분 없이, 패스 없이 모두 공에 몰려 다니고 있다...)
막상 미국 본토에서는 닷지볼을 잘 안 하거나 애들도 닷지볼에 열광하지 않았다. 일제의 잔재마냥 피구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우리 나라 학생들. 어쩌면 경쟁심이 초등학교 때부터 과열된 것 같아 보여 안타깝다.
한편, 여러 선생님들의 책에 다양한 피구가 개발되어 있는데 이 피구들을 해 보고 경쟁심 과열이 아니라 놀이를 개발하는 창의성이 발휘되었으면 좋겠다. 물론, 기회가 되면 패스를 강조하는 체육도 하고 싶다.
그럼 이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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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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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07.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