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4. 30.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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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다시피 나에게는 오늘의 일기에 글을 열심히 쓰는 애제자 한 명이 있다. 글을 열심히 쓰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본인도 오늘의 일기를 통해 글쓰기에 재미를 붙여서 오늘의 일기의 존재 이유를 100분 잘 빛냈다고 생각한다. 한 마디로 비유하자면 대박!^^
그런데 사람이란 말과 글로 다른 사람과 친해지면서도 동시에 한편 나도 모르게 도를 지나쳐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되기도 한다. 이 글은 절대 누가 잘했고 누가 못 했다라던가 내 애제자들 저격의 글이 아님을 우선 밝힌다.
지난 번에도 말했듯, 그저 인생 몇 십년 먼저 산 선배로서, 돌아보면 아직 초등학교 5학년이니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인생의 가르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소용돌이 속에 있는 당사자들은
당사자이기 때문에!
더 스스로를 잘 못 볼 수 있다.
반면, 나는 마지막 장군의 일기를 통해 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다. 즉, 혹시나 내 언행은 괜찮은지 잠시 살펴볼 수 있었다.
사람에게는 희.노.애.락.이 있다. 화가 나는 것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가급적 이성을 찾고 (이성만이 제일이라는 게 아니다)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아직 반백살도 안 된 나도 헤쳐나갈 세상은 아직 기니까 늘 중심을 잘 잡고 겸허하게 생활해야 겠다. 그리고 늘 그렇듯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힘이 닿는 한 하나라도 도움을 베풀며 살아야겠다. (도움이 필요한 분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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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30.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