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4. 30. 일요일
조회수 147
나의 정의는 무엇인가?
어디까지 나라고 할 수 있는가?
이것에 답하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
이유는 나는 하나라고 정의하기 때문인데
그렇게 정의하기 때문에
이 대답에 질문하기가 굉장히 모호해진다
예를 들면
내 기억과 외형을 가진 게 나라면
똑같은 기억과 외형을 가진 사람을 보았다면
그건 나인가?
라는 질문에 답하기 힘들기 때문에
나를 정의 하기가 어렵다
만약 아니라고 한다면
나는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지가 애매해지고
위의 질문에 맞다고 대답했다면,
그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과연
기억이 달라도 똑같은 존재인가?
라는 질문에 많이 고민하게되고
결국 맞다는 대답도 틀렸다는 걸 알게된다
이처럼 어디까지가 나 인지를 정의하는 것은
생각보다 꾀 힘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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