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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몰락

박은식

2023. 04. 25. 화요일

조회수 98

요즘따라 나의 시험 점수가 몰락하고 있다.
수학은 예전이랑 다들 바 없는데, 다른 과목들은 점점 점수가 낮아만 진다.
내가 추측하는 근거는, 내가 2학년 때부터 '밀크티' 라는 페드 공부를 했었는데, 겁나 스트레스 받아서 4학년 중초반에 끊어버렸다.
그 밀크티가, 학교 전과목 다 선진 학습 시켜주는 거라서 굉장히 나의 학교 과목 성적에 도움을 줬었는데, 끊고 나서 보니까, 진짜로 도움이 된 거였나 본지 그걸 안하니까 시험 점수가 확! 깎였다.
그래서 어제 학교에서 사회 1단원 평가를 봤었는데, 웬만하면 대부분 다 찍었닼ㅋㅋㅋ
아니, 모르는 걸 어떻게??? 그냥 찍던가, 안 풀던가, 둘 중 하나지!
근데 확실히 이 두 가지 선택 가지가 다 틀릴 확률이 높음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이번 사회 1단원 70점 받았음.
이게 꿈이냐, 현실이냐.
김치 좀 맞아봐야 겠다.
이건 현실이다.
우리반 선생님께서 70점 부터 선생님과 함께 학교 끝나고 교실에서 아주 즐겁게 공부한 다고 친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70점 맞으면 저 멀리 하늘로 간다는 뜻으로 알았는데, 선생님이 점심 시간에 안 놀고, 그냥 반에서 재시험 보면 된다고 하셔서 헐레벌떡 풀고, 제출하고 갔다.
역시, 4학년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다.
4학년 때는, 해리 포터 사회 공부를 했을 더불어, 성적도 팍팍 오르고, 시우와의 시험 점수 대결에서도 이겼기 때문이다 ㅋ
하지만 그건 이제 과거의 일이다.
과거에 내가 얼마나 잘 나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오직 현재 것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요즘 자만이라는 성격을 버리고, '겸손' 이라는 성격으로 내 마음을 다지는 중이다.
그러니까 다진 마음을 지니겠다는 거다. (다진 마늘 아님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4학년을 보내고 나서 느낀 게, 상대의 생각이나 말, 의견 등에 너무 격하게 반응하거나, 비난 하면 안된다.
또 너무 친하다고 해서 선을 넘은 장난을 치는 것도 안된다. (비속어도 포함)
진짜 4학년 때는 많은 사실을 깨닫은 것 같다.
우리반 얘들 거의 다 엘리트 급 이었음ㄷㄷ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 주셨으니까 ㅋ

아무튼 그래서 나 이제부터 사회, 과학, 국어는 문제집 사서 학습 할 거임.
안 하면 머리가 도저히 안 돌아가더라고.
교보문구에서 좀 좋은 문제집 고르고 싶은데, 5학년 거 좋은 문제집 추천 좀ㄱㄱ
아니면 출판사도 괜찮음.
디딤돌? 최상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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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때 원래 난이도가 확 뛴단다. 지금이라도 따라잡으면 괜찮지요. 문제집은 주변의 추천도 받고 책방에 가서 한 번 잘 살펴보길 바란다. 한페이지네 2문제 정도 틀리는 것이 적당한데 어째든 내가 풀고 싶고 끝까지 풀 만한 책이어야 함. 4-2가 엘리트기도 했지만 너의 깊은 생각에 칭찬을 보낸다^^
보석선장[0]

2023. 04. 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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