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4. 2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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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 집에서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글 플레이 얍은 '오늘의일기' 다.
우리 부모님께서 내가 1학년 때 폰 가질 때부터 폰 검사를 욜심하 하셔서, 얍까지 깔아두셨다.
그래서 내 폰에다가 내가 게임이나, 유튜브를 시청하려면 반드시 엄마아빠에게 허락을 맞고 봐야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는 폰으로 그런 오락 거리를 한다는 생각은 전혀 한 적이없다.
그래서 나는 오로직 나에게 유익한 앱을 골라 부모님께 허락을 받았다.
그 앱이 바로 '오늘의일기' 다.
오늘의일기 덕분에 내 맞춤법 실력과 글쓰기 실력이 나날히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 국어 시간에서도 요즘 글쓰는 활동이 많이 나와서, 나에게 작가라는 나의 장래희망 top 3 안에 들어가는 이 직업에 점점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근데 어이가 없는 게, 나의 실제 글씨체는 내가 맨날 쓰는 오늘의일기 글씨체랑 아예 다르다!
그러니까 천지 차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내 글씨체가 하고, 이 오늘의일기 글씨체가 상이다.
나도 원래 잘하면 어느정도 예쁘게 쓸 수 있다.
하지만 귀찮아서 안 하는 거다.
5학년이 됬으니까, 활동하는 속도가 더 빨라져야 되서, 글씨체가 아예 그냥 아무도 못 알아보는 아랍어가 된다.
근데 진짜로 빨리 글씨채를 예쁘게 쓰는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 그 사람들은 평소에 연필 잡는 연습이나, 1~4 붙어 있었지만 5학년 땐 없는, 국어활동 글씨채 연습을 먀일먀일 꾸준히 연습했나 보다.
아니면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글씨체를 먄날 노력해서 써서 그런 한석봉보다 100000000000000000배 더 천상 같은 글씨체를 가지게 됬나 보다.
'나도 언젠가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뭐, 언젠간 되겠지'
'집어 치워버려'
아 시원하다.
오늘의일기는 참 내 필수 앱인 것 같아! 이 얍 사삶들은 항상 날 이끌오주고, 응원해주고, 상담해주고, 공감해주고 참 따뜻한 사람들이야!
이런 유익한 앱에 왜 500명 밖에 없는 거야?
다들 들어오슈! 다른 일기 앱들보다 오늘의일기가 더 좋아요!
오늘의일기 평 도 진짜 대부분 다 5점은 넘던데.
근데 진짜 오늘의일기 할 때 가장 화나는 순간이 뭔지 암?
핸드폰으로 일기를 써서, 앱을 닫고, 다시 열면 확인 버튼이랑 취소 버튼이 나옴.
근데 거기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그 글이 계속 저장이 되고, 취소를 누르면 내가 썻던 글이 다 지워짐..
근데 진짜 나 실수로 취소 누른 적 많음ㅋㅋ 특히 몇 일에 거쳐 완성한 글을 다 삭제시켜 버린 적도 있음!ㅋㅋ
그래서 그때 진짜 폰 깨부수고 싶었음ㅋㅋㅋ 그래서 내 폰한테 실컷 욕했음ㅋㅋㅋ
클래스 비누님 진짜 천재 아니심? 이렇게 우리 어란이들애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 주는 자비롭고 신선한 얍을 만드시다니! 제 신으로 모시겠습니다! 심지어 이 앱 작년에 출시된 앱임ㅋㅋ
선생님께서 이 앱 추천해 주셔서 처음 이 앱 들어왔을 때 막, 이벤트 하고 난리 였음. 그때 진짜 사람 북적북적해서 한 하루에 100편은 올라왔음.
그땨는 진짜 나 소심쟁이였음ㅋㅋ 반에 아는 사람이 1명도 없었어서,,, ㅠㅠ 슬픈 이야기..
근데 뭐..! 친구가 없으면 만들면 되지! 그래서 반 남자애들 다 내 배프됨ㅋㅋㅋㅋ
그때는 오늘의일기 별로 안 올렸돈 시기 였음.
그때 진짜 나 비지니스맨이었음. 그러니까 그만큼 바빴단 거지.
진짜 그때 새학기 생각해보면, 지난 한 해가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음.
역시 세월은 금방 가는 구먼.. 추억은 잊혀지고.. 그래서 내가 오늘의일기를 쓰는 것이여..
아무튼 다들 안녕히 주무쇼! 난 잘 거니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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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20.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