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4. 2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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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스투스 같은 인생을 살아왔다.
누군가가 나의 영역을 침범하면 없애버리고
매혹적이면서도 잔인한 그런 인생을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날 나의 삶에 상사화 같은 너가 왔다.
언제나 안녕이라고 외치며 나에게 다가오는 너가 미웠다.
그래서 너를 멀리두려 했지만 계속 나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는 너를 미워할수
있었을까...
하지만 우리는 사랑할수가 없는 사이였나봐
그럼 나의 사랑아 안녕
해석
시스투스의 꽃말은 임박한 죽음과 나는 내일 죽습니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즉
여기서 말하고 있는 주인공은 이미 망자이고 상사화라고 표현한 사람은 자신의 첫사랑인 사람이다. 서로를 사랑하고 있었지만 주인공은 시한부 환자였고 주변사람들이 슬퍼하지 않게 멀리두려 한것이다. 참고로 시스투스는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면 자신을 불태워 침범한 대상을 죽이는걸로 유명하다. 상사화의 꽃말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다. 즉 남주인공와 여주인공은 결코 이루어질 스 없는 사이였던것이고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그리워하며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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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20.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