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4. 13.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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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햇빛이 내 눈을 반짝거리게 만든 날이었다.
아무것도 몰랐다..그 때까지만 해도.. 오늘은 가족여행 가는날 이다.
일본을 가기로 하고 비행기에 탔다. 그때 까지만 해도 재밌을 줄 알았다.
비행기에서 내리려는 그때 엄마의 얼굴을 봤다.
엄마가 아니었다. 분명 다른 여자 얼굴이었다.
그렇다. 옷이 똑같아서 착각한 것 이었다.
그래서 난 엄마를 찾으려고 돌아다니다 어떤 섬에 와있었다.
확실하다.무인도인 것이 그렇다. 난 무인도에 혼자 남겨졌다.
바람은 부는데 어디서 기괴한 소리가 들렸다.
아기의 목소리인것 같기도하고 강아지 목소리인것 같기도 하다.
무서웠지만 어떻게 하든 살아야한다. 먼저 나무를 찾아 불을 붙이고 찢어진 우산을 이용해 텐트를 만들었다.
내가 잘 살고 있다는 것에 안도감이 있었지만 그때!
어떤 나무에 적여있었다.
"수상한 무인도" 밑에 설명있었다.
"이곳을 탈출하지 못하면 잡아먹ㄹ..."
여기까지였다 나는얼른 탈출하려고 배를 만들었다.
바다에 나가는 순간 내 기억들이 내 머릿속을 지나갔다.
엄마가 날 찾는 소리도 들렸다.
딱! 깨자마자 난 공항이었다.
지금 시각은 정확히 아침 10:30분 내가 공항에 처음 온 시간이었다.
난 생각했다. 내가 무인도에 갇힌 것을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내 발은 비행기로
향했다. 그리고 비행기에서 내려서 또 무인도에 갔다.
이제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었다.
또 들리는 기괴한 소리 어차피 또 공항에 갈것이니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갔다.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자 다시 공항.이번엔 저녁 10:30분이었다.
엄마가 "재밌었다~~" 라는 말을 했다.
순간적으로 난 엄마를 껴안았다. 엄마도 웃고있었다.
2023년 4월 11일 화요일 주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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