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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러다가 일 못한다고 짤리겠다. 오늘도 실수 하나 했다. 쪽팔리게시리

나는 천천히 꼼꼼하게 한다.

2023. 04. 11. 화요일

조회수 11

나 이러다가 짤리겠다 오늘도 손잡이 하나 날라 갔다. 그래서 딱 소리 날때까지 해야 되는거 같다. 저번에도 나 가르치던 그놈도 그런 소리 한거 같다.
이제 골고루 하나씩 실수 다 했으니 더이상하면 정말 짤리던지 다른데 부서 배치 받던지 계약 종료 될거 같다.
잘하자. 아니면 갈때가 없다. 방금 워크넷이랑 사람인 찾아봤는데 정말 갈때가 없다.
여기서 짤리면 정말 좃된다.
카드값도 낼게 많은데 정말 좃같다.
울고 싶네. 설마 짜르기야 하겠냐? 불량도 많이 낸것도 아니고 한개 두개 정도 낸건데 오늘은 손잡이 하나 날라간건데.
앞으로 잘하면 되지. 어짜피 여기서 나가면 다들 안볼건데 여기서 내 생각대로 하면 된다.
내년을...?
짤리면 바로 구해야 하는데.... 좃같은데 어짜피 1년은 여기서 보내야 하는데. 갑갑하다.
어떻게 하면 안짤릴까? 내가 일을 잘해야 하지.
내가 짤릴거 같은건 저번에 안전관리자 할때도 안짤릴까 그랬는데, 그때도 내가 잘해서 계속 하자고 했는데 내가 잘한건지 아니면 어찌 됬는지는 모르겠으나 여기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내가 무단 결근을 한것도 아니고 누구랑 싸운것도 아니고 결근, 지각, 큰 대형 사고 터진것도 아니고, 그냥 불량 조금인데 이건 내생각이고 다른 사람 생각은 모르겠다. 어찌 됐던간에 나도 모르겠다.
그냥 묵묵히 내가 하던일을 잘해야 되지 않겠나.
좃같아도 내가 일을 잘해야지. 재미있다.내 일이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계속 하면 된다.
머 어찌 돼겠냐? 짤리겠냐? 지금 잘학 있다. 좀더 천천히 꼼꼼하게 일을 하면 된다.
나는 천천히 꼼꼼하게 일을 잘한닫.
이걸 주문처럼 외우고 다니면 된다.
그리고 하루하루 계획좀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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