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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망치진 않았다

박은식

2023. 04. 08. 토요일

조회수 87

오늘은, 울 엄마의 생신이었다. 오늘 몸 상태가 겁나 회복 되어서, 그냥 마스크 끼고, 주방 테이블에서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는 부를 수 있었음.
그래도 밥이랑 미역국은, 방에서 먹어야 됬었음. 그리고 나서 그냥 방에서 냅다 놀았음. 그러다가, 엄마가 같이 만화 영화 보자고 방에서 나오라고 하셔서, 거실로 나와서 뭔 이상한 영어 얘니 봤는데, 겁나 노잼이었어서 (거의 얘기들이 보는 거였음) 방으로 다시 돌아가고, 방에서 계속 놀고 나서, 케이크 먹었는데 겁나 맛이 있었음.
그냥 크림 딸기 케이크였는데, 안에 뭔 잼도 들어있어서.. 아무튼 맛있었음!
우리집 아파트 상가에 있는 '바른 치킨' 이라는 치킨집에, 고소 어쩌고 저쩌고.. 하는 치킨 시켜가지고, 치킨이 와서 그릇으로 나한테 따로 줘서, 거길 한 번 가봤더니, 기대 한 것보다는 이하 였지만 먹어봤더니, 뭐, 괜찮았음. 그리고.. 다 먹고..
유튜브에서 개임에서 중국인 참교육 하는 영상 나와가지고 나 중국인 혐오자 라서 겁나 호탕하게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놀다가 마크도 하고, 지금은 오늘의일기 쓰고 있다...
하루가 왜 이렇게 허무하게 흘러가냐.. 코로나야ㅠㅠ 가지마ㅠㅠ 너 덕분에 꿀 빨 수 있었다고..!ㅠ
covid-19: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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