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4. 06.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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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일단 어제 밤애 꿈을 꿀 때 담배 피는 꿈을 꿨었는데 (진짜 뭐 있는 거 아님) 그래서 30분마다 계속 몸이 좀 쑤셔서 계속 잤다, 일어났다 를 반복했다. 그래서 정말 지옥 같았는데, 마침내! 7시가 되서, 나를 지옥 속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그리고 나서, 아침밥으로 미역국 국밥을 먹고, 양치하고, 차 타고 '연세이비인후과' 인가? 하는 곳에 코로나 검사를 하러 갔는데
나는 사실 내가 평소에 아플 때 많이 가는 '이편한 세상' 이라는 아파트의 상가에 있는 '이충원 소아과' 라는 소와과에서 진료를 받을 줄 알았는데, 내가 모르는 곳이었는데,
진짜 중요한 건, 그 검사하는 막대기가 무려 20cm를 훌쩍 넘었다는 것이다!
근데 20cm 정도는 훌쩍 넘어야 되는 이유가, 바이러스가 워낙, 목 뒤 끝이나, 코 아주 깊은 곳에 있다 보니까 거기에 있는 바이러스를 채취해서, 검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그래서 그 악마의 막대가 내 코에 닿은 순간..!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 막대가 내 코에서 나온 후에는 내 몸을 되 찾았다ㅋㅋ
검사 결과는 내가 쓴 글인 '진짜 코로나다!' 와 같다 시피, 당연히 양성으로 나왔다. 아빠도 같이 검사 했는데 다행히도, 아빠는 음성으로 나왔다.
그리고 난 후, 아빠와 나는 본죽에서 야채 반죽을 주문한 후, 마트에서 과자나, 과일 같은 것들을 이것저것 빨리빨리 사고, 지하주차장으로 갔는데, 항상 1m 거리 두기를 필수로 거리를 두었다ㅋㅋㅋ 약국 약사님도 웃으셨음ㅋㅋ 아무튼 그래서, 차 타고 집에 가서, 야체 죽을 실컷 떠 먹고, 그 다음에는, 알약을 무려 4개나 먹었다. 알약을 먹은 지 현재, 4년 째 지만, 그래도 나는 알약이 싫다.. 그럴 만한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이지...
아무튼 그래서 알약을 퍼먹고, 비좁은 방에 처박혀서 혼자 뒹굴뒹굴 거리다가, 오늘의일기를 쓰기도 하고, 노래도 듣고, 마크도 했는데. 하나 같이 계속 하다 보니까 지루 했다.
그리고 이거 하면서 목이 아픈데, 통증을 조금이라도 가라앉히려면은, 물을 겁나 퍼마셔야 되니까, 물을 마시다가, 쉬가 마려우면 싸고, 마시고를 반복햐야 되기 땨문에, 불편하더라도, 고통의 지옥을 느끼고 싶지 않더라면, 이런 지옥 같은 규칙을 반복해야만 했다.
그리고.. 지옥이 계속 진행 중이다가.. 엄마가 오시고.. 저녁을 먹고.. 양치를 하고.. 시멘트 풀 냄새 나는 민초밋 가글을 1번에 20초 동안 지옥같이 가글하고! 노래 듣고.. 한 후에..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
담배 피는 꿈 해몽을 뒤져봤는데, 일이 쾌차 할 것(?) 이라는 꿈이라는데, 지금 전혀 쾌차하고 있지 않다,
목이 점점 더 나아쟈야 되는데, 목이 갈 수록 더 부어지기만 하고 있고, 몸은 갈 수록 않 좋아지고.. 인터넷 세상에는 진실이란 과연.. 무엇일까?
캑캑..! 아까 전에 이 글 쓰려고 했을 때 '통인 일지' 를 한자로 쓰려고 했었는데, 한자 키보드로 햤긴 했었는데! 이게 알아 볼 수가 없어서, 아까 내 글이 좀 끓긴 체로, 본 사람들이 몇몇 있을 거다.
수정을 계속 하다보니까, 잠깐 복사 버그가 생긴 건데, 이런 부분을 좀 classbinu 님이 보완을 햐주셨으면 좋겠다.
이 앱이 워낙, 2022년에 만들어진 아직 1살 밖에 안된, 응애응애 얍이니까 이런 오류가 있는 건 당연한 일이다.
아무튼 뭐, 됬고, 오늘 밤을 잘 보낼 수 있을 지 고민이다.
목에 칼이 꽂혀져있는 것 같아..! 살려줘... 캑..! 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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